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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힙합 거장 핏불, 5월 18일 내한 공연 개최

▲핏불 내한 공연 포스터(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핏불 내한 공연 포스터(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라틴 힙합 계의 거장, 미국 가수 핏불(Pitbull)이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는 “핏불이 오는 5월 1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핏불은 지난 2004년 ‘마이에미(M.I.A.M.I.)’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 빌보드 인디 차트 1위에 오르며 입지를 키워나갔다. 쿠바 이민 2세대인 그는 라틴 팝의 감성을 힙합, EDM에 접목시켜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했고, 어셔, 크리스 브라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굵직한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지난 2015년 발표한 두 번째 스페인어 음반 ‘델라(Dale)’는 이듬해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라틴 록/어반/얼터너티브 음반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3년간의 정식 활동으로 전세계 총 600만 장의 음반 판매고와 7,000만 장의 싱글 판매고를 기록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영상들은 총 90억 뷰를 넘는 조회수를 올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열린 브라질 월드컵 주제가를 부른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울러 2012년 12월에는 가수 싸이와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징글 배시’ 무대에 오르며 한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핏불은 라틴 팝의 흥겨움과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로 댄스 플로어를 장악한 뮤지션”이라면서 “캐치한 멜로디에 어우러지는 핏불의 리드미컬한 라임과 플로우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온몸을 자극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공연 예매는 오는 9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시작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가입 회원은 8일 정오부터 선예매가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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