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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케빈 탈퇴 후 5인조 개편 “연내 컴백 준비” (공식입장)

▲그룹 유키스 케빈(사진=NH emg)
▲그룹 유키스 케빈(사진=NH emg)

그룹 유키스의 멤버 케빈이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NHemg는 2일 오전 유키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케빈의 전속계약 종료 및 팀 탈퇴 소식을 전했다. 유키스는 멤버 충원 없이 5인조로 팀을 개편, 연내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유키스 멤버 케빈이 2017년 3월을 끝으로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면서 “케빈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기로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 NHemg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케빈을 포함한 유키스 6인이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상반기 중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키스는 5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올해 안에 새 음반을 내고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2008년 7인조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이후 멤버 동호가 2013년 팀에서 탈퇴하면서 6인조가 됐으며, 2015년에는 멤버 일라이가 결혼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룹 유키스(사진=NH emg)
▲그룹 유키스(사진=NH emg)

다음은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nhemg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유키스 멤버 케빈이 2017년 3월을 끝으로 nhemg와의 계약을 종료 하게 됐습니다.

당사는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았지만 팬 여러분들에게는 먼저 미리 알려드려야 옳다고 판단이 들어 공지를 올립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멤버 케빈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기로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하여 지난 9년간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실하고 믿음직한 유키스의 멤버로서 활동해왔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케빈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유키스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측은 현 유키스 6인으로는 마지막 팬분들과의 자리를 한국과 일본에서 가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시어 저희 유키스와 홀로서기를 하는 케빈을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 소속 그룹 유키스는 현재 5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변함없이 팬 여러분들에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올해 발매될 예정인 새로운 앨범 준비 작업 및 국내외 활동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유키스 멤버들과 케빈 모두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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