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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선 재도전 '황당한 공약' 또 다시? "국회의원 300명 정신교육대로"

(▲허경영 페이스북, TV 조선)
(▲허경영 페이스북, TV 조선)

허경영의 대선 출마 소식이 전해졌다.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강연했다. 이날 허경영의 국민정치혁명연대의 출범식도 함께 열렸다.

허경영은 출범식에 앞서 탄핵심판 종결 후 대선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허경영은 "국민이 직접 정치 혁명하는 그곳에 내가 앞장서겠다"며 "정치인이 정치를 바꾸는 것에 이제는 기대를 접어야 한다. 정치인들은 모두 매너리즘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윈 300명을 일단 국가지도자 정신교육대에 집어넣어 버리겠다"라며 파격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허경영은 지난 1997년 15대 대선에 이어 2007년 17대 대선에서도 '황당한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08년에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2012년에는 북한 통일과 세계 통일을 계획하고 있다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허경영은 2009년 ‘콜미(Call me)’를 시작으로 ‘허본좌 허경영’, ‘징글벨’, ‘롸잇 나우’ 등을 발표했고, 최근 6번째 앨범 '좋은 세상'을 공개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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