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준케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골절상으로 콘서트를 취소한 그룹 2PM 준케이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준케이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짧은 글을 게재, 팬들과 2PM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쾌유를 약속했다. “며칠간 정신이 없었다”고 말문을 연 그는 “걱정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 팬 여러분, 우리 멤버들, 미안하고 고맙다”고 심경을 밝혔다.
준케이는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이면서 거듭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준케이는 지난달 26일 열린 2PM 단독 콘서트 도중 이동식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팔꿈치와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고로 인해 오는 3월 3~5일 열리는 콘서트는 개최가 취소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준케이는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했으나,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휴식이 최우선 사항임을 고려해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