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부터) 가수 루, 마이클 캐리언, 버나드박(사진=(주)얼반웍스미디어)
미국 알엔비 팝 가수 마이클 캐리언이 버나드 박, 루(ROO)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예고했다.
마이클 캐리언은 지난달 28일 유튜브를 통해 “루, 마이클 캐리언, 버나드 박, 심플리 메들리 릴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루, 마이클 캐리언, 버나드 박이 마이클 캐리언의 2014년 발표곡 ‘더 심플 씽스(The Simple Things)’를 메들리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마이클 캐리언은 영상 후반부 “안녕하세요. 마이클 캐리언입니다,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설렙니다. 곧 만나요!“라는 인사를 전하며 첫 내한 공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공연의 주최를 맡은 ㈜얼반웍스미디어(대표 허 건) 한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마이클 캐리언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을 담아 공개한 깜짝 영상” 이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이번 공연에는 마이클 캐리언X버나드박, 마이클 캐리언X루의 듀엣 무대가 각각 예정돼 있다. 팝송 무대를 준비 중”이라면서 “세 아티스트 모두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이클 캐리언의 내한 공연은 오는 1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12일 부산 KBS홀에서 펼쳐진다. 버나드 박, 루 외에도 제프 버넷의 프로듀서인 제이 버드와 기타리스트 제시가 함께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