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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김세헌, ‘자기야’ 출연해 미모 아내 공개 “곧 아빠 된다”

▲'자기야 백년손님' 김세헌(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김세헌(사진=SBS)

이브 김세헌이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선 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모의 아내에 대해 전했다.

김세헌은 아내에 대해 "예전에 김원희 씨 닮았단 소리 많이 들었었다. 미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헌의 아내 사진이 스튜디오에 공개됐고 성대현, 김환, 김원희 등 입을 다물지 못 하며 감탄했다. 성대현은 "뭐가 김원희냐"며 "나 진짜 화가 나. 우리가 화를 내는 이유는 (김세헌이) 그 정도까진 아닌데"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헌은 "얼마 후 아빠가 된다. 이제 임신 5개월이다"라며 "아내가 입덧이 심하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고생이다. 네 번 연속 배달음식을 주문한 적도 있다. 계산하는 순간 못 먹는다고 한다"고 말해 임신한 아내를 둔 남편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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