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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아 효과? '해피투게더' 여배우 특집, 시청률 1.0%p 상승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오연아 등이 출연한 '해피투게더'가 시청률 상승을 맛봤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여배우들 특집은 전국기준 5.8%(이하 동일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4.8%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박진희 장소연 오연아 남보라 조혜정 허영지 등 여배우들이 출연해 털털한 면모를 십분 과시했다. 특히 '시그널'의 무서운 간호사로 존재감을 과시한 오연아는 생활고를 겪던 과거를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7.9%, KBS1 'KBS뉴스라인'은 5.3%, MBC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연속방송은 1.4%와 1.3%를 각각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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