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안희정(사진=JTBC)
'썰전' 안희정 편이 시청률 하락을 보였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시청률 기준 6.670%(이하 동일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썰전' 방송에서는 4년째를 맞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신랄한 평가는 물론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 연장 승인 거부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 박근혜 대통령 하야 가능성 등을 다뤘다.
특히 '썰전'에서는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5탄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출연했다. 안 도지사는 대통령을 노리는 정책들과 고(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솔직한 생각 등을 밝혔다.
하지만 '썰전' 안희정 의원 편은 지금까지 방송됐던 대선주자 특집 시청률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남겼다. 지난달 2일 유승민 의원 편이 7.084%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9일 문재인 의원이 8.174%로 제일 높았다. 지난달 16일 방송된 이재명 의원 편은 7.195%, 지난달 23일 방송된 안철수 의원 편은 7.221%를 각각 기록했다.
안희정 의원 편은 이중 가장 낮은 6.670%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방송된 '썰전' 시청률 중에서도 가장 낮다. 최근 '선의'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게 저조한 시청률의 원인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