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정훈이 '우리 갑순이'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사진=935엔터테인먼트)
연정훈이 '우리 갑순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3일 배우 연정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정훈이 2일 밤 '우리 갑순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커피차 선물은 연정훈과 부성철 감독의 인연 덕에 성사됐다. 연정훈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에 출연하면서 부성철 감독과 인연을 이어왔다. 당시 연정훈은 민석훈 캐릭터로 데뷔 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해 호평 받았다.
'가면'으로 부성철 감독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된 연정훈은 부성철 감독이 최근 연출 중인 '우리 갑순이'에 힘을 보태고자 나섰다. 바쁜 촬영 스케줄로 지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커피와 빵을 선물, 의리를 과시했다.
연정훈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이어온 '우리 갑순이' 촬영으로 지쳐있을 부성철 PD님과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연정훈이 현재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메뉴 선택은 물론 빵 종류까지 직접 하나하나 골랐다"고 설명했다.
연정훈의 커피차 선물에 부성철 PD는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신경 써준 연정훈에게 고맙다"면서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더욱 좋아진 것 같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연정훈은 현재 '맨투맨'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맨투맨'은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