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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측 “본격 서바이벌 시작, 충격의 탈락자 발생”

▲'고등래퍼' 참가자들(사진=Mnet)
▲'고등래퍼' 참가자들(사진=Mnet)

‘고등래퍼’가 본격적인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3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 4회에서는 각 지역 참가자들과 멘토의 매칭 결과가 발표된다. 지난주 최하민의 활약에 힘입어 경인 동부 지역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각 지역 별 순위대로 멘토를 결정하는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멘토들이 미리 점찍어 둔 지역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면서 “‘운명 공동체’가 될 멘토와 고등래퍼의 매칭 결과가 공개되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3인 1조로 ‘1:1:1’ 배틀을 통해 최종 대표를 뽑는다. 3명 중 1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즉, 현재까지 살아남은 9명의 참가자들 가운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래퍼가 단 3명뿐이라는 의미다.

제작진 “최하민, 김강우, 윤병호, 이수린 등 강자가 대거 포진한 경인 동부 지역에서 충격의 탈락자가 발생한다. 손에 땀을 쥐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고등래퍼’는 참가자들의 연이은 과거 논란으로 구설수에 시달렸다. 1회 출연자 장용준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고 양홍원 역시 제작진을 통해 사과를 전한 바 있다.

그러나 모든 참가자들의 예선 무대를 끝나면서 참가자들의 과거에 촉각을 곤두세우던 제작진도 우려를 한층 누그러뜨린 모양새다. 특히 지난주 ‘1위 of 1위’를 차지한 최하민에 대한 미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지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우호적인 반응이 대폭 늘고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될 서바이벌 대항전이 ‘고등래퍼’의 상승세를 끝까지 견인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볼 일이다.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 Mnet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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