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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종 “‘정법’ 통가 체류 당시, 성규에 눈물 나게 고마웠다”

▲그룹 인피니트 성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인피니트 성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SBS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멤버들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성종은 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인피니트 - 무한대집회Ⅲ’에 참석해 “‘정글의 법칙’ 통가에서 돌아오지 못했을 당시, 특히 성규 형에게 눈물나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날 성규는 월드투어 도중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묻는 질문에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앙코르 콘서트”라면서 “콘서트를 해야 하는데 성종이 정글에 가 있던 때”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리허설을 하는데 성종이 통가에서 도착하지 못했다. 나와 성종이 문자를 하는데 심지어 와이파이도 됐다가 안 됐다가 했다. 성종이 조난당한 사람처럼 '나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하는데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성종은 “성규 형에게 특히 눈물 나게 고맙다. 리더 형이니 가장 먼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문자를 했다. 그 때 ‘우리가 더 열심히 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줬다. 정말 감동받았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성규는 “나는 인피니트 성종을 정말 기다렸는데 공항에 복싱선수 파퀴아오가 나타났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성종이가 연습도 많이 못했을 텐데 공연에서는 자기 역할을 정말 잘해줬다”고 칭찬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대집회’는 지난 2013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대규모 팬미팅이다. 토크와 게임은 물론,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무대로 팬미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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