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싸움 승부' 김지효(사진=kbs2)
'노래싸움 승부' 김지효 KBS 기상캐스터가 패자복귀전 2라운드에 나서 맨발 투혼을 보였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2 '노래싸움 승부'에선 패자복귀전 2라운드가 진행돼 이상민 팀 김지효 기상캐스터와 뮤지 팀 배우 황소희가 맞붙었다.
김지효는 "최선을 다해서 제가 가진 흥을 다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고 황소희는 "신나는 노래인 만큼 신나는 무대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김지효의 코치로 나서 "아무도 기대를 안 하니 긴장하지 말고 하라"고 조언했고 김지효는 엄정화의 곡 '포이즌(poison)'이 나오자 구두를 벗고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김지효 기상캐스터는 열심히 준비한 안무를 선사했지만 황소희에 비해 가창력에 대한 부족함을 드러내며 6대7로 아쉽게 패했다.
김지효의 탈락에 기상캐스터 동료 강아랑,장주희 등은 "동료로서 자랑스럽다"며 노력한 그에 대해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