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주는 6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1998년에 댄스 그룹 로미오로 활동하다가 뉴질랜드로 건너 갔다”고 말했다.
이날 김선주는 “가수 경력이 오래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MC 안영미의 말에 “98년도에 나이를 낮춰서 로미오라는 3인조 댄스 그룹으로 활동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후 우연히 뉴질랜드에 갔다가 그곳에서 학교에 들어가게 됐다. 공부를 하다 보니 다시 한국에 들어올 타이밍을 놓쳤다”면서 “뉴질랜드에서 10년 가까이 요리를 했다. 한식, 중식, 양식 다 했는데 주로 퓨전 일식 요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셰프 경력을 살려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에도 출연했다고. 김선주는 “내가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비화를 털어놨다.
한편, ‘여로’는 김선주가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더블 타이틀곡 ‘나쁜 사랑’과 ‘등대오빠’를 포함해 총 16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영화 ‘복면달호’ OST ‘이차선 다리’의 작곡가 김민진과 국민대 이영준 교수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김선주는 이날 정오 음반 발매에 이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