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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이 또…'촛불 꺼버리자'더니 '특검 기자회견, 정치적 쇼' 비난

▲(출처=정미홍 페이스북)
▲(출처=정미홍 페이스북)

정미홍이 또 다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6일 특검의 수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무능력, 무대포, 막가파 인권 유린의 진수를 보여준 특검이 기자회견을 한다"며 "이미 특검 지위도 상실한 자들이 정치적 쇼를 벌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는 명백한 특검법 위반"이라면서 "기자회견을 한 동시에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특검 수사결과 발표 기자회견 비판과 함께 자신의 개인 유튜브 방송 '정미홍 칼럼' 방송도 홍보했다.

정미홍은 "박영수 전 특검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후에, 저의 생각을 조목조목 정리해서 국민 여러분께 전하겠다"며 "좀 고달프겠지만, 도저히 답답해서 안되겠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정미홍의 발언 내용을 놓고 사실 유무와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정미홍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 5월 5일 정미홍은 SNS에 "세월호 시위 참가 학생들이 돈을 받았다"는 글을 적어 비판을 받았다. 이후 정미홍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고, 정미홍은 문제가 커지자 "지인으로부터 들은 건데 한 번 더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면서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최근엔 "태극기 바람으로 촛불을 꺼버리자", "손석희 앵커, 자식도 있는 사람이 애잔" 등과 같은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또 정유라를 옹호하고, "문재인의 비선 실세는 김정일이냐"는 글로 자신의 색깔을 뚜렷히 드러내기도 했다.

정미홍은 대표는 KBS 재직 당시 '9시뉴스' 앵커와 88서울올림픽 메인 앵커로 활약하며 스타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서울시청 홍보 담당관, 서울시장 의전비서관 등으로 일했고, 현재는 더코칭그룹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14년 서울시장 선거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컷오프 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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