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차이나는 클라스' 영상 캡처, 공식 페이스북)
'차이나는 클라스'가 일베 로고 사용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측은 6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지난 5일 방송에서 헌법재판소의 공식 로고 대신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가 사용되었다"면서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은 위 사항을 확인하고 재방송, 다시보기 등 모든 소재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에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첫 번째 선생님으로 등장,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유시민 작가가 민주주의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헌법재판소 로고가 극우 사이트 일베에서 제작한 가짜 로고인 것이 밝혀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입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헌법재판소의 공식 로고 대신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은 위 사항을 확인하고 재방송, 다시보기 등 모든 소재를 수정했습니다.
해당 로고를 찾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