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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최자 양측 “결별 맞다…좋은 선후배 사이로” (공식입장)

▲최근 결별한 설리와 최자(사진=설리 SNS)
▲최근 결별한 설리와 최자(사진=설리 SNS)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와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결별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비즈엔터에 “최자와 설리가 결별한 것이 맞다”면서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자 측 역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 함께 했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 할 것”이라면서 “아티스트로서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SNS에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고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는 등 애정을 과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다. 팀 탈퇴 후에는 배우로 전향,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자는 2000년 힙합 그룹 씨비매스(CB Mass)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듀오로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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