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빅스 엔, ‘복면가왕’ 다트맨이 되기까지 “나만의 목소리로 노래”

▲그룹 빅스 엔(사진=MBC '일밤-복면가왕')
▲그룹 빅스 엔(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안무 퍼포먼스가 아닌 오롯이 제 목소리를 들려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룹 빅스 엔이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자질을 뽐냈다. 엔은 지난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다트맨’이라는 이름으로 출연, ‘큐브한바퀴’를 상대로 대결을 펼쳤다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무대를 본 유영석은 “아이돌 중에 노래 잘하는 친구가 많지만 엔의 창법은 레어 아이템이다”라면서 “성악과 팝의 중간에 있는 우아한 창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 음색과 창법을 잘 키워나가면 색깔이 분명한 보컬리스트가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엔은 6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복면가왕’을 통해 안무 퍼포먼스가 아닌 오롯이 제 목소리를 들려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자극도 되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 내에서 퍼포먼스 담당으로 알려진 엔이지만 과거 발라드 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했을 정도로 출중한 가창력을 갖췄다. 그는 “어릴 적에 음감이나 박자 감각이 좋지 않아서 안무뿐만 아니라 노래 연습도 열심히 했다. 연습생이 되기 전에는 지하주차장을 찾아서 차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연습하기도 하고, 음이 틀려도 잘 모르던 시절에는 꾸준히 녹음해서 들어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엔은 “7080 시절 선배님들의 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그 음악들로 감성을 쌓고 연습했다. 테크닉이 화려하진 않지만 나만이 부를 수 있는 색깔로 나만의 목소리로 노래하려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면서 “‘복면가왕’을 통해 내 목소리를 들어주신 분들 덕분에 자극도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엔은 지난달 뮤지컬 ‘인더하이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4일 대만으로 출국해 솔로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