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룸', WBC 메인포스터)
JTBC '뉴스룸'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JTBC ‘뉴스룸’이 6일, 7일 그리고 오는 9일 총 3일에 걸쳐 WBC 야구 생중계로 인해 방송 시간이 늦춰진다.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6시 20분. 따라서 매일 오후 8시 방송된 '뉴스룸'은 야구 중계가 끝나는 시기를 기다려 방송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JTBC 측은 "'뉴스룸'의 정시성을 살리기 위해 WBC 경기 시간을 충분히 반영하더라도 오후 10시에는 '뉴스룸'의 방송을 시작한다는 복안을 마련했다. 또한, 오후 10시 전에 WBC 경기가 끝날 경우에는 바로 이어서 ‘뉴스룸’의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막하는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한민국 대 이스라엘의 경기는 JTBC를 통해 6일(오늘) 저녁 6시 20분부터 단독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는 WBC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개막한다. 박찬호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프런트 출신의 대니얼김 해설위원, 그리고 임경진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