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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피고인' 엄기준, 지성 딸 숨기고 김민석 칼로 찔렀다(종합)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피고인' 지성이 엄기준에게 딸을 빼앗겼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박정우(지성 분)가 차선호(엄기준 분)에게 딸을 빼앗겼다.

이날 박정우는 서은혜(권유리 분)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했다. 이에 딸 하윤(신린아 분)을 보호하던 성규(김민석 분)는 차민호(엄기준 분) 일당이 자신들을 쫓는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도주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을 함께 쫓던 박정우도 그들을 만나지 못하고 혼잣말로 “성규야 우리 하윤이 안전하게 지켜줘 제발”라고 간절하게 이야기했다. 택시를 잡아탄 성규는 “하윤이 많이 놀랐지 이제 괜찮아”라며 한숨을 돌렸다.

정우는 은혜(유리 분)에게 “하윤이하고 성규를 봤어 근데 눈앞에서 놓쳤어 빨리 찾아야해 차민호도 쫓고 있어”라고 급하게 알렸다. 이어 탈옥 후 온종일 차선호를 피해 다닌 성규과 하윤, 성규는 하윤이를 데리고 인적이 드문 모텔로 향했다. 이어 박정우와 연락이 닿았고, 박정우는 "아빠가 곧 갈테니까 기다려"라는 말과 함께 향했다. 서은혜와 함께 도착한 박정우는 성규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하윤이는 없고 성규는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었다. 성규는 "미안해요 형, 지키지 못해서"라고 말했다.

성규에게 응급처치와 구급차를 부른 후 도망친 그때 박정우에게 차선 호가 전화 왔다. 차선호는 "내가 이겼네요. 박정우 검사님"이라며 "행운을 빕니다"라고 말했고, 박정우는 "넌 하윤이가 죽으면 너도 끝이야"라고 말했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한편 나연희(엄현경 분)가 차선호(엄기준 분)을 검찰에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연희는 차명그룹을 캐고 있던 최대홍(박호산) 검사를 만나 차민호와 관련된 증거를 넘겼다. 이에 최대홍은 “남편 분이 다칠지도 모르는 데 정말 괜찮겠냐”고 물었지만 나연희는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차명그룹에는 검찰의 압수수색이 들이닥쳤고 차민호도 검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그러면서 검찰 수색을 받던 차선호는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며 거짓말 탐지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차선호는 다른 것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지만, '차선호'라는 이름을 부를 때 이상한 반응이 오면서 검찰에게 의심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박정우가 차선호에게 빼앗긴 딸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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