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사진=쏘스뮤직)

▲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같은 날 컴백한 그룹 여자친구와 비투비가 음원 차트 1위를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먼저 여자친구는 지난 6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음반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은 발매 당시 지니, 벅스, 올레뮤직 등 3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7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핑거팁’은 프로듀서 이기, 용배의 곡으로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의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펑키한 디스코 장르에 록 사운드를 가미해 변화를 꾀했다.
비투비는 같은 날 오후 6시 열 번째 미니음반 ‘필름(Feel'eM)’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무비(Movie)’는 네이버뮤직 2위, 멜론 10위 등 다소 저조한 진입 성적을 보였지만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벅스, 올레, 소리바다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멤버 정일훈의 자작곡 ‘무비’는 펑크한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건반과 브라스 편곡이 돋보인다. 상처 입은 여인의 모습에 반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