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윤진서(사진=JTBC)
'비정상회담' 윤진서가 플라토닉 러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윤진서가 출연해 정신적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서는 "언어가 너무 단순화돼 있는 것 같다. 사랑, 우정 밖에 정의할 수 없다. 60% 사랑이고, 40%우정-육체적관계 이걸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다. 저는 플라토닉 러브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에 촬영한 영화 내용이 플라토닉 사랑을 그린다. 육체적인 사랑 없이도 사랑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여자들은 연인을 막 사랑하다가도 잠시 마음을 주지 않고 멈추는 시기가 있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윤진서는 이어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마음을 다 줘도 되는지, 아닌지를 잠시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게 되는 거 같다"고 생각을 말했다.
윤진서는 '비정상회담' 토론을 마치며 "너무 재밌었다. 고정멤버로 출연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