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인가족' 박혁권(사진=SBS)
'초인가족 2017' 박혁권이 '파리의 연인' 명대사를 선보임과 더불어 박선영과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초인가족 2017' 6회에선 나천일(박혁권 분)의 동생 나백일(배유람 분)의 첫 등장과 함께 아내 맹라연(박선영 분)의 생일을 알아채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나천일은 "왜 형을 형이라고 말을 못하냐고"라며 취객에게 꾸지람을 듣는 나백일을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백일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었다. 또한 아침상에 미역으로 된 요리를 잔뜩 차려놓은 맹라연을 보고 생일임을 알아채기도 했다. 이에 나천일은 "깜짝 놀랄 선물이 있다. 저녁에 준비했다"며 아내를 기대케 했다.
결국 나천일은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할 때까지 나백일을 자신의 집에 들이기로 했고 이에 맹라연은 "상상도 못 할 생일 선물이다. 깜짝 선물이 시댁식구라니 서프라이즈"라고 비꼬았다. 나천일은 "사정 들어보니 어쩔 수 없었어"라고 했고 맹라연은 "도련님이랑 쎄쎄쎄해야겠네. 나가 당장 나가"라고 구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