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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흥행 제작진·간절한 각오…‘귓속말’, 대박기원 고사현장

▲‘귓속말’ 고사 현장(사진=SBS)
▲‘귓속말’ 고사 현장(사진=SBS)

‘귓속말’ 배우와 제작진이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3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한다.

‘귓속말’은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法匪)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중적 장르물로 박경수 작가만의 멜로가 인상 깊게 펼쳐질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지난 5일 낮 12시 일산 제작센터 h세트에서는 ‘귓속말’의 성공과 사고 없는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가 진행됐다.

이날 고사 현장에는 이보영과 이상윤, 권율, 박세영, 김갑수, 강신일, 김서라 등 출연 배우들과 이명우 감독 등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장 먼저 이명우 감독은 제를 올리며 “‘귓속말’이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기를 소망한다. 또 시청률 대박과 화제성을 얻기를 바한다.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많은 배우들이 상을 듬뿍 받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빌었다.

이상윤은 “촬영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전 스태프가 하나가 된 것 같다. 끝날 때까지 협업 잘 해서 멋진 작품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보영은 “드라마 끝날 때까지 아픈 사람도 없고, 사고도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하게 소망했다.

이어 권율은 “굉장히 복 받은 사람이란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귓속말’ 강정일에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세영은 “오늘 고사가 정말 시작이라는 기분이 든다. 한마음으로 즐겁게 임하겠다”라면서 현장의 의지를 북돋웠다.

특히 이보영의 아버지로 나서는 강신일은 로펌 태백의 오너이자 박세영의 아버지로 분한 김갑수와 함께 제를 올린 뒤 “갑수 형님께서 제게 ‘귓속말’로 말씀 해주셨다”라면서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간절한 작업’, ‘행복한 작업’, ‘시청률 대박’이라는 재치 가득한 문구를 외쳐 깊은 울림을 주었다.

명품 배우들은 준비됐다. 간절한 마음도 준비됐다. 황금 제작진 조합까지도 역시나 준비됐다. ‘피고인’ 인기를 이어 나가기에 충분하다.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기 시작한 ‘귓속말’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황금의 제국’,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너희들은 포위됐다’, ‘패션왕’의 이명우 감독이 '펀치'에 이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3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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