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출처=KBS)
조우종과 정다은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속속들이 정리되고 있다.
7일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6일 서울 한 소텔에서 진행되는 조우종의 결혼식에서 가수 케이윌이 축가를 맡는다"며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KBS 아나운서 선후배 커플 답게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결혼식 사회는 KBS 후배 아나운서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을 마친 후 두 사람은 바로 신접 살림을 차린다. 신혼여행은 프리랜서 생활을 막 시작한 조우종을 위해 추후에 가는 것으로 계획했다. 소속사 측은 신혼여행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비즈엔터에 밝혔다.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스포츠 중계,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고,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기면서 전문 방송인이 됐다.
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KBS2 '아침 뉴스타임'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