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운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아역배우 이로운이 MBC 새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7일 오전 비즈엔터에 "이로운이 '훈장 오순남'에서 배우 구본승의 아들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운은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서 윤균상 아역으로 등장해 아기 장수 홍길동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로운이 차기작으로 결정지은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뤄주는 스토리다. 극중 아들을 위해 서당을 찾았다가 여자 훈장과 연결되는 남자주인공 역에 구본승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언제나 봄날'의 후속으로 4월 중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