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의 여왕' 안효섭
'반지의 여왕' 안효섭이 첫 주연작에서 킹카로 변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효섭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에서 외모지상주의자 박세건으로 분했다. 그는 99점짜리 여자도 허락지 않는 패션학과의 비정한 킹카로 분해 매력을 발산했다.
박세건은 직설화법으로 거침없는 말을 쏟아내며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 또한, 상대방의 취향을 저격하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다. 어떤 여자든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들 수 있지만 쉽게 질려버리기에 항상 이상형을 찾는 캐릭터다.
안효섭은 박세건의 냉소적이고 가진 자의 여유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187cm의 큰 키, 개성 있는 외모로 극중 킹카 캐릭터에 동화된 모습이다.
앞으로 그가 절대반지의 주인 김슬기와 어떤 환상 연기 시너지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는 '세가지색 판타지'를 통해 다양한 편성 변화를 꾀했다. 3부작 단편드라마 세 편을 릴레이로 편성하며 변화된 포맷을 위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으로 이뤄진 9부작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