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
'사임당 빛의 일기'가 10% 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13회는 전국기준 10.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회 방송분이 기록한 10.3%에서 등락 없는 동일 수치다.
최근 '사임당 빛의 일기'는 수요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9% 대를, 목요일 방송분에서는 다시 10%대를 회복하는 추세를 이어왔다. 시청률 등락을 지속해 온 가운데, 이번 13회에서는 시청률 방어에 성공했다.
사임당(이영애 분)과 이겸(송승헌 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며 안방극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휘음당(오윤아 분)의 계략과 모략에도 사임당은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권선징악 전개가 호응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16.8%를,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4.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