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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 나이 1세 동생 전소민ㆍ양세찬 오해 부른 동안 외모

▲배우 박아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아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전소민, 양세찬이 배우 박아인의 나이를 오해하고 동생이라고 착각한 것을 사과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박아인, 노정의, 김희정이 출연한 '봄, 사탕, 벌칙 말고' 커플 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아인은 지석진과 짝꿍을 하고 싶다고 밝혀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지석진마저 놀라게 했다.

이날 첫 미션을 끝낸 뒤 새로 짝꿍을 전할 시간이 됐고, 출연자들은 서로 눈길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짝꿍할 사람을 찾았다. 박아인은 지석진과 짝꿍을 하고 싶어 했다. 그러자 박아인과 1차 미션에서 짝을 했던 양세찬은 "쟤(박아인)는 날 쳐다보지도 않는다"라고 푸념했다.

그러자 PD는 "박아인 씨가 누나"라고 말했다. 박아인은 1985년생, 양세찬은 1986년생이었던 것. 양세찬은 자신이 동생인 것을 알고 "죄송합니다, 누나"라며 바로 허리를 숙였다. 전소민 역시 "나도 실수했다"라며 1세 연상 박아인에게 사과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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