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나혼자산다' 이미지(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2025년 첫 방송에서 박지현, 박나래, 안재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2025년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지현은 약해진 체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박나래는 신분증 재발급을 위해 증명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안재현은 2024년 지출 연말 결산에 나선다.

3인 3색 각자의 방식대로 보내는 소소한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