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적재, 컬래버 음원 '낭만, 그 밤' 발매

▲적재 '낭만, 그 밤'(사진 = TOON STUDIO,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적재 '낭만, 그 밤'(사진 = TOON STUDIO,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가창에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낭만, 그 밤'이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낭만, 그 밤'은 이미 지나가 버린 사랑을 붙잡기보다는 그 시절이 남긴 온도를 가만히 바라보는 곡이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여백 속에서 적재 특유의 차분한 음색이 귓가를 사로잡으며, 겨울 저녁처럼 고요하고 따뜻한 순간들을 담담히 그려낸다.

특히 적재는 절제된 보컬과 담백한 사운드로 스크린 속 감정의 밀도를 선명하게 표현해 내며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직접 편곡에 참여하며 애절한 감성에 힘을 더했다.

여기에 "어두웠던 골목길에서 / 입을 맞추던 그 밤 / 낭만 있던 그 밤 / 예고 없던 비가 내리고 / 손으로 우산을 만들던 / 낭만 있던 그 밤" 등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적재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치조 마사키 작가의 원작 소설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세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 개봉돼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적재는 지난 2014년 '한마디'로 데뷔해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새벽 통화',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잘 지내' 등 곡들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완벽한 가족', '모텔 캘리포니아', '원경' 등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적재가 가창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낭만, 그 밤'은 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