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솔로 가수 최초…브루노 마스 합류 여부 '관심'

▲블랙핑크 로제(비즈엔터DB)
블랙핑크 로제가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제가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 공연자(performer)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로제는 이번 시상식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APT.)로 본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를 포함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현재 '아파트'를 함께 가창한 브루노 마스의 출연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도 공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올리비아 딘, 솜버 등과 함께 신인상(Best New Artist) 후보 자격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사브리나 카펜터 등 정상급 팝스타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한편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은 오는 2월 2일(한국 시간) 오전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