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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쌤과 함께' 김덕일 박사 강연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중동 이슬람센터 김덕일 박사와 함께 최근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 충돌의 배경과 향후 파장을 살펴본다.

8일 '이슈픽 쌤과 함께'에서는 ‘다시 시작된 미국 vs 이란 전쟁, 격변의 세계는 어디로?’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지난 2월 미국과 이란은 핵 문제를 둘러싸고 세 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합의문 초안을 주고받으며 논의를 이어갔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이 마무리됐다. 이후 3차 협상이 끝난 지 이틀 만에 국면이 급변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선 제 공격에 나섰고, 이어 미국도 군사 작전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지며 중동 정세는 급격한 긴장 국면으로 들어갔다.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또한 공격 직후 외신과 현지 전언에 따르면, 이란 지도부가 모여 있던 것으로 알려진 장소 3곳이 동시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란 국방장관과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숨졌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드론을 발사했고, 이란은 중동 지역 미군 기지와 걸프 국가들로 공격 범위를 넓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바이 공항과 호텔 인근 등 민간 시설이 공격 대상이 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도 잇따르고 있다. 군사시설을 넘어 민간 영역으로 충돌이 확산되면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이란 내부 정세가 다시 요동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앞서 ‘1월 시위’ 당시 이란 당국이 공식 발표한 사망자는 3,117명이었으나, 영국 가디언은 의료진과 현지 목격자 증언을 바탕으로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추정치도 밝혀졌다.

당시 강경 진압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비판도 거셌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위대 탄압을 문제 삼아 강제 진압이 계속될 경우 개입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고, 이후 핵 협상을 신호탄으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하게 됐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역시 주요 변수로 꼽힌다. 무엇보다 학교와 주거 지역 공습 등 민간인 피해가 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 충돌의 배경과 전개 과정, 그리고 국제정치·경제적 파장을 집중 분석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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