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예술대상 (사진 제공=HLL)
오는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된다.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이해 ‘뮤지컬 부문’이 신설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로써 백상은 방송, 영화, 연극에 이어 뮤지컬까지 포괄하며 명실상부한 ‘No.1 종합예술상’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뮤지컬 부문은 작품상, 창작상, 그리고 남녀 통합으로 진행되는 연기상 등 총 세 개 분야에서 첫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시상식의 주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로 정해졌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 스크린, 공연장 등 모든 예술적 접점을 상징한다. 또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한 작품에 수여하는 ‘구찌 임팩트 어워드’ 역시 ‘더 스테이지 오브 임팩트’라는 주제 아래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공개된 모든 콘텐츠와 장편영화, 공연물이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사전 설문 조사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된다.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이자 축제의 장이 될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상세 후보 명단은 오는 4월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