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이케아에서 '천휴테리어' 따라잡기에 나선다.
27일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의 집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를 자신의 작업실에 구현하기 위해 북유럽 가구점 이케아를 방문해 의자에 마음을 사로잡힌다.
각종 인테리어 아이템이 가득한 초대형 북유럽 가구점을 방문한 전현무는 "오늘 저의 목표는 '천휴테리어'입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본격적인 쇼핑에 앞서 전현무는 레스토랑에서 3단 카트를 가득 채운 '북유럽 한 상' 먹방으로 에너지를 충전한다. 이어 박천휴 작가의 SNS를 분석하며 치밀한 쇼핑 계획을 세웠으나, 쇼룸에 입장하자마자 쏟아지는 신상 핫템에 "눈 돌아간다"를 연발하며 장바구니를 채우기 시작한다. 결국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박스가 쌓인 카트를 끄는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집으로 돌아온 전현무는 창고처럼 변해버린 '무스키아' 작업실을 되살리기 위해 '언박싱 지옥'에 뛰어든다. 셀프 조립에 나선 그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며 머리를 부여잡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전현무는 당시 심경에 대해 "피스타치오를 쏟았을 때보다 다섯 배는 더 화가 났다"고 밝혀 그 사연에 궁금증을 더했다.
작업실 정리 과정에서 전현무는 뜻밖의 수확을 통해 "최고의 인테리어는 '이것'이다"라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정리를 마친 뒤에는 인테리어 영감을 준 박천휴 작가를 향한 헌정 그림 작업에 몰두하며 '무스키아'로서의 초심을 다진다.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