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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슬럼프로 은퇴 고민…이찬혁이 구원자"

▲'유퀴즈' 악뮤 선공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유퀴즈' 악뮤 선공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악뮤 이수현이 은퇴를 고민했을 정도로 심각했던 슬럼프와 이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 오빠 이찬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남매 듀오 악뮤가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한집살이의 배경과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현은 일에서 시작된 슬럼프가 삶 전체로 번져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고 고백한다. 이수현은 당시 자신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인지하지 못할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음을 회상하며, 은퇴까지 고민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동생의 위기를 직감한 이찬혁은 직접 합숙을 제안하며 '정신개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찬혁은 "지금 수현이를 챙기지 않으면 나중에 왜 그때 잡아주지 않았느냐고 원망할 것 같았다"며 동생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드러낸다. 그는 이수현과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운동을 시키는 등 슬럼프 탈출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했다.

이찬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곡을 만들듯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 싶었다"며 "내가 보는 세상을 수현이도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애틋한 진심을 전한다. 이수현 역시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는 오빠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이찬혁을 향해 "나에게 오빠는 구원자 같은 존재"라며 "곁에 이런 가족이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고마움을 표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전하는 진솔한 슬럼프 극복기와 남매 이상의 끈끈한 유대감은 4월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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