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에 38기동대 조사관, 김윤지 선수가 출연한다.
1일 '유퀴즈' 337회는 '만화를 찢고 나온'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퀴즈'에서는 고액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는 서울시청 38세금징수과 조사관들을 만난다. 재산 환수 승소율 99%를 자랑하는 이석근 조사관과 18년 차 베테랑 최영현 조사관은 2001년부터 무려 4조 원 규모의 체납 세금을 징수해온 기록과 함께, 올해 징수 목표액이 2,300억 원이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위장 이혼부터 위장 사업장까지 날로 교묘해지는 재산 은닉 수법과 비양심 고액 체납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가택 수색으로 시가 9억 상당의 명품백 60여 점을 발견한 사례는 물론, 말부터 요트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압류 물품과 실제 수색 현장도 공개된다.
잠복도 서슴지 않고 강제 개문까지 이어졌던 스펙터클한 에피소드와 위험천만했던 순간들까지, 38세금징수과 조사관들의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획득한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도 '유퀴즈'에 출연한다. 김윤지 선수는 하계에는 물살을, 동계에는 설원을 가르며 동·하계를 모두 휩쓴 스무 살의 철인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금2, 은3)라는 대업을 달성한 스토리를 공개한다.
3살 때 재활치료를 계기로 수영을 시작했다는 김 선수는 "새로운 길을 알려준 나침반 같았다"며 본격적으로 수영에 빠져든 사연부터 365일 극한 훈련을 견뎌내며 동·하계를 정복한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총출동한 가족들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경기장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스마일리'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정작 집에서는 짜증을 많이 낸다는 아버지의 깜짝 제보가 폭소를 더할 예정.
노르딕 스키 6개 종목에 출전한 비하인드와 함께, 경기 중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 완주를 이어간 사연 등 스포츠 만화에서나 볼 법한 에피소드들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많이 넘어지는 만큼 일어나는 것도 자신 있다"는 철인 김윤지 선수의 열정을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tvN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