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화 예고(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덱스, 김혜윤이 필리핀 보홀에 도착해 맹그로브 습지에서 노동을 시작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진다. 제작진의 "휴가를 준비했다"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보홀로 떠난 사 남매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노동'으로 가득 찬 일정표를 마주하며 단체 반발에 나선다.
사 남매는 현지인조차 잡기 어렵다는 보홀의 명물을 사냥하기 위해 맹그로브 습지에 들어간다. 열악한 환경 탓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의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UDT 출신인 덱스조차 "수확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혀를 내둘렀으며, 김혜윤은 "우리 살아서 나온 거냐"라고 절규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본격적인 노동에 앞서 박준면은 1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놀라움을 자아냈고, 만년 막내였던 덱스는 새 막내 김혜윤과 서열 정리에 나서며 웃음을 안긴다. 특히 사냥에 성공해야만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다는 조건이 걸려 있어, 이들이 노동 지옥을 탈출해 진정한 휴양을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