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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삿포로 가족 여행 브이로그…깜짝 이벤트→가방 공개

▲임영웅(사진=유튜브 채널 '임영웅')
▲임영웅(사진=유튜브 채널 '임영웅')

임영웅이 일본 삿포로에서 가족들과 소탈한 일상을 보냈다.

임영웅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삿포로 2박 3일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화려한 무대 위 모습 대신 인간미 넘치는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임영웅은 삿포로 여행 중인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현장을 기습 방문해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가족들의 저녁 식사 자리에 예고 없이 등장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깜짝 등장에 성공한 그는 가족들과 함께 털게 요리 등 현지 음식을 즐기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후 여행은 순탄치 않았다. 임영웅은 숙소 앞 공사 소음으로 잠을 설치고, 전날 가족들과 마신 술로 인해 다음 날 오후 늦게까지 숙취에 시달렸다. 그는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털어놨고 계획했던 일정 중 상당수를 포기한 채 현지 라면집과 편의점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남은 시간을 보냈다.

브이로그 후반부에서 임영웅은 공항 대기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 코너를 진행했다. 그의 가방 안에는 지갑, 선글라스, 립밤 등 필수품 외에도 영어 숙제 교재와 가사 노트, 대한민국 명시 100선을 필사하는 책 등이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항상 가방에는 책이 있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과 창작을 멈추지 않는 성실함을 입증했다.

임영웅은 "가족들만 만나러 왔다가 푹 쉬고 돌아간다"라며 "다음에는 눈이 많이 올 때 사진을 찍으러 다시 오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짧은 2박 3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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