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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천 작가 '어느 멋진 도망', 발간 하루 만에 알라딘 1위

▲'어느 멋진 도망'(사진=프라먼트)
▲'어느 멋진 도망'(사진=프라먼트)
나상천 작가의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이 발간 하루 만에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출간된 ‘어느 멋진 도망’은 출시와 동시에 알라딘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밀리의 서재 2위, 카카오 선물하기 2위, 교보문고 8위 등을 기록했다.

‘어느 멋진 도망’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상처를 안고 길 위에 선 네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내를 잃은 셰프 ‘킴스’,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지망생 ‘도로시’, 위기의 유튜버 ‘로저’, 비밀을 품은 청년 ‘준상’이 33일간 동행하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은 K팝 기획자이자 극작가로 활동 중인 나상천 작가의 실화 바탕 경험이 녹아있다. 작가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순례길을 직접 완주하며 얻은 성찰과 길 위에서 마주한 인연들을 소설 속 인물과 에피소드로 승화시켰다.

한편 나 작가는 소설 ‘어느 멋진 도망’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까미난떼’를 2027년 8월 정식 공연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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