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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육대회 연계 친환경 봉사활동 전개…정훈 이사장 "사회적 가치 실현"

▲학교안전공제중앙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승리 기원(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승리 기원(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임직원 단합을 도모하고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1일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훈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서울대공원 만남의 광장에 모여 조별 단합 체육활동, 보물찾기,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부서와 직위를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서울대공원 환경정화활동(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서울대공원 환경정화활동(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와 함께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퍼포먼스도 전개됐다. 임직원들은 붉은색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도 이루어졌다. 임직원들은 서울대공원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호숫가둘레길 약 2.1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육대회(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육대회(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육대회에 참석한 정훈 이사장(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육대회에 참석한 정훈 이사장(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의 화합을 다지고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실천형 ESG 활동을 통해 시민과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울대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서울대공원 환경정화활동(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서울대공원 환경정화활동(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편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기관이다. 현재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2만여 개 교육기관과 약 580만 명의 학생 안전을 담당하고 있으며, 373개 대학의 안전망 구축 사업을 수행 중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한강 환경정화, 북한산국립공원 나무심기 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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