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사진출처=KBS 2TV)
14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이즈나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랄랄이 '전부 노래자랑'과 '공개재판'에 게스트로 등장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8일 신곡 'METRONOME(메트로놈)'을 발매한 이즈나는 코너 '전부 노래자랑'의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이즈나 멤버들은 애교, 성대모사, 칼군무 등 직접 준비한 개인기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정범균의 성대모사를 비롯해 멤버 방지민이 음악방송 스타일로 발리우드 배우 '핫산' 역의 윤재웅을 소개하는 등 숨겨둔 예능감을 발휘한다. 이어 윤재웅이 이끄는 발리우드 팀과의 합동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예고됐다.
코너 '공개재판'에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자신의 부캐릭터인 '이명화'로 피고인석에 선다. 검사 역의 박성호는 "3개월 동안 공을 들여 랄랄을 섭외했으나 이명화가 나왔다"라며 '랄랄 감금설'을 죄명으로 제기해 법정 공방을 벌인다.
변호인 박영진이 랄랄과 이명화의 매력을 비교하며 랄랄의 흉을 볼 때마다 실시간으로 반박하는 랄랄의 리액션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