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애하는 X' 9회(사진출처=티빙)
'친애하는 X' 김유정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조력자 홍종현이 등장한다.
4일 tvN에서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9회에서는 허인강(황인엽 분)을 잃은 김지영(김지영 분)의 슬픔과 분노가 백아진(김유정 분)을 향해 쏟아진다. 최대 위기에 직면한 백아진 앞에 사업가 문도혁(홍종현 분)이 나타난다.
허인강의 죽음에 분노한 서미리는 백아진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기획사에까지 손을 뻗어 그의 앞길을 완전히 막으려 한다. 백아진은 넓은 인맥과 사회적 입지를 갖춘 서미리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함을 느낀다.
그런데 상황은 예상 밖으로 흘러간다. 롱스타 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다. 이 모든 흐름의 배후에는 재벌가 후계자이자 사업가인 문도혁이 있다.
문도혁은 오래전부터 백아진을 지켜봐 온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접근은 선의라기보다 압박에 가깝다. 문도혁의 진짜 목적이 백아진을 온전히 손에 넣는 데 있음이 드러나면서, 윤준서(김영대 분)와 김재오(김도훈 분)는 위험한 처지에 놓인다.
구원자의 얼굴을 한 문도혁이 백아진을 어디로 이끌지, 그리고 그를 둘러싼 두 남자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