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승 (사진출처=이주승 SNS)
배우 이주승이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획득한 우승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했다.
이주승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ENA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 1억 원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주승은 기부 배경에는 별세한 할아버지의 가르침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주승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던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우승 트로피와 1억 후원증서를 할아버지의 영정 사진 앞에 올려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상 연출가들이 모여 숏드라마를 제작해 경쟁하는 서바이벌이다.
우승 직후 이주승은 살면서 처음으로 1등을 해본 것 같아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작품을 함께 만든 배우 윤소이를 비롯한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