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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과몰입 안긴 아인슈타인의 파란만장한 삶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이 아인슈타인의 충격적인 사생활에 과몰입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이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생애와 사후 비하인드를 조명한다.

아인슈타인은 학창 시절 자퇴와 국적 포기를 겪었으며 대학 시절 지도교수와의 갈등으로 동기 중 최하위 성적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구직에 난항을 겪다 특허청 공무원으로 임용되었으며 재직 중 현대 물리학의 기반이 된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다. 김상욱 교수는 방송을 통해 해당 이론과 '저속 노화'의 연관성을 설명한다.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그는 경제적인 면에서 독특한 고집을 보였다. 처가에서 건넨 연봉 30배 규모의 축하금을 거절했고 미국 연구소의 높은 연봉 제안에도 일반적인 수준의 3분의 1만 수령했다. 반면 과거 일본의 한 호텔에서 팁 대신 건넸던 메모는 사후 경매에서 17억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또한 길바닥의 담배꽁초를 주워 피우는 습관으로 인해 위궤양과 황달을 동시에 앓았으며 체중이 25kg 감소하는 전신 쇠약을 겪었다.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개인사에서는 첫 번째 아내 밀레바와의 갈등이 다뤄진다. 밀레바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우울증을 앓았으며 아인슈타인은 학문적 명성을 얻은 후 아내와 소원해지며 스파이와 밀회를 가졌다. 이찬원은 "와 KBS에서 방송이 되나"라며 그의 행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혼을 거부하는 밀레바에게 아인슈타인이 보낸 '부부 수칙 편지'의 구체적 내용과 이혼의 조건으로 내건 파격적인 제안의 실체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후 유언과 관련된 일화도 소개된다. 아인슈타인은 시신을 화장해 바다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겼으나 1955년 사망 당시 부검의 토머스 하비 박사가 유족 동의 없이 뇌를 적출했다. 하비 박사는 천재성을 연구하기 위해 뇌를 240조각으로 분할해 보관했다. 이후 진행된 뇌 정밀 분석에서는 일반인과 다른 구조적 특징과 신경 세포의 비밀이 확인된 바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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