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 이재이(사진출처=tvN)
이재이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TF팀의 막내 신나리 역을 맡아 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매개체로 활약 중이다. 지난 13일과 14일 전파를 탄 7, 8회 방송분에서는 특유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팀원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신나리는 혼자 식사하려는 팀장 강시우(서인국 분)에게 다가가 동행을 제안하고 간식을 챙기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차지윤(박지현 분)의 외형적 변화와 꽃다발을 즉각 알아채며 주변 인물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인의 감정을 살피는 태도 역시 돋보였다. 고책임(홍우진 분)의 압박으로 고전하던 전기태(강기둥 분)에게 위로를 건네며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수행했다.
업무에 임하는 당찬 태도도 그려졌다. 한 달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신규 프로젝트를 기획해야 하는 상황에서 브로슈어 제작을 지시하는 강시우의 질문에 확신에 찬 대답으로 일관했다.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팀원들과 함께 내리는 일상적인 순간에도 동료애를 느끼며 팀의 화합을 도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재이는 인물이 가진 활기찬 성격과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섬세함, 그리고 막내다운 당돌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