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김부장'이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부장'은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비영어 TV쇼 부문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포함해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페루 등 총 22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72개국에서 톱10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기존 기록을 다시 한번 넘었다. '김부장'은 '열혈사제', '모범택시2' 등 기존 SBS 흥행작들을 제치고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안착했으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펜트하우스2'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김부장'은 7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뉴스·동영상·SNS 부문을 휩쓸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주연 배우 소지섭이 2주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서수민과 윤경호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소지섭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부장' 6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특수임무국에 억류된 민지(서수민 분)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 과정이 전파를 탔다. 김부장이 극 중 민지에게 "민지야, 집에 가자"라고 말하는 장면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0부작 드라마 '김부장'은 17일 오후 9시 50분에 7회를 방송한다.
시청자 성원에 힘입어 오는 31일과 8월 1일에는 '김부장 스페셜' 편성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