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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노윤서·강유석, 막내라인 찰떡 케미

▲'언니네 산지직송3' 노윤서(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노윤서(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의 노윤서와 강유석이 막내라인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4회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밀물 전 바지락 조업에 나선 가운데 싹싹함으로 무장한 노윤서와 롤모델 조정석을 만나 ‘성덕’이 된 강유석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노윤서는 밀물이 들어오기 전 많은 바지락을 캐기 위해 망설임 없이 갯벌로 뛰어들었다. 쉴 틈 없는 갈퀴질로 일손을 돕는 것은 물론, 첫 고정 예능임에도 선배들과 손발을 맞춰 야무지게 일을 해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업이 끝난 후에도 게스트 조정석과의 솔직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식사 준비를 살뜰히 도와 싹싹한 막내의 면모를 입증했다.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사진출처=tvN)
한편 강유석은 평소 롤모델로 꼽아온 조정석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감격해 말을 잇지 못하고 얼굴과 귀까지 붉히는 순수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동 중에도 조정석의 조수석을 사수했지만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던 강유석은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자마자 갯벌을 누비며 든든한 에이스 일꾼으로 180도 변신했다.

조업 중 조정석에게 “이따 밤에 보자고?”라며 능청스러운 상황극으로 직진 브로맨스를 형성하는가 하면 숙소용 꽃을 사 와 노윤서에게 “너 닮은 걸로 사 왔다”라며 살가운 멘트를 건네 조정석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요리 시간에도 일을 찾아 염정아를 돕는 등 듬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노윤서와 강유석이 출연하는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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