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사진출처=대박기획)
가수 이찬원이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빛냈다.
이찬원은 11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양파를 제일 처음 재배한 곳이 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리"라며 "1909년 이곳 창녕에서 전국 최초로 양파를 재배해 시배지 역할을 했다"라고 창녕 양파의 역사를 막힘없이 소개해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이찬원은 '사내', '남자는 말합니다' 등이 포함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객석의 박수와 호응 속에 가창을 이어간 그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 말미 이찬원은 지금의 이찬원을 만든 노래인 '진또배기'를 마지막 곡으로 선곡해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