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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골 때리는 그녀들' 탑걸, 핸드볼 컵 결승 진출…다음주 원더우먼 대 액셔니스타 후반전 예고

▲'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 컵(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 컵(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핸드볼 컵 결승전에 탑걸이 선착한 가운데, 원더우먼과 액셔니스타가 치열한 전반전을 펼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핸드볼 컵 4강전이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탑걸무브먼트와 구척장신, 원더우먼과 액셔니스타의 맞대결이 연이어 전개됐다.

첫 번째 4강 전에서는 탑걸무브먼트와 구척장신이 난타전을 펼쳤다. 탑걸무브먼트는 구척장신의 핵심 자원 이혜정이 1분간 퇴장당한 사이 점수를 7점까지 냈다.

구척장신 정의영은 탑걸무브먼트 이승연이 수비 파울로 퇴정했을 때 골을 성공시켰고 추가로 얻어낸 7m 드로우까지 깔끔하게 밀어 넣으며 점수를 7대 6까지 좁혔다. 하지만 동점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결국 탑걸무브먼트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두 번째 4강전에서는 목나경, 키썸 등 주전 공백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원더우먼이 액셔니스타를 상대로 접전을 벌였다. 액셔니스타 정혜인의 고공 플레이 선제골로 끌려가던 원더우먼은 골키퍼 마시마까지 전방으로 끌어올리는 총력전 끝에 소유미와의 연계 플레이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액셔니스타 권이수에게 7m 드로우 실점을 허용했으나, 원더우먼은 김소희의 데뷔골이자 동점골에 이어 현진의 역전골이 터지며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다. 마시마의 선방과 액셔니스타의 7m 드로우 방어가 이어지며 전반전은 원더우먼이 3대 2로 앞선 채 끝났다.

한편 양 팀의 승부를 가를 4강전 후반부 경기와 최종 결승전은 다음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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