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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시청률 14.3%,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시청률이 다소 주춤했으나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2회는 14.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회가 기록한 16.3%보다 2.0%포인트 하락한 수치고, 지난주 토요일 방송된 20회의 14.7% 보다도 0.4%포인트 떨어졌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홍옥선(진경 분)을 찾아가 김무진(하석진 분)과의 교제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한규림은 조카 한결(윤하빈 분)이가 상처받는 모습을 본 뒤 더 이상 피하지 않기로 다짐했고, 홍옥선에게 "끝까지 가본 뒤 후회 없이 돌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김무진은 한규림을 찾아와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22회(사진출처=KBS2)
한편 고윤희(윤유선 분)는 장훈태(권해효 분)에게 위자료 없는 이혼을 요청했고, 장훈태는 사기꾼 행각이 드러난 한규영(박유나 분)의 남편 강성욱(고윤 분)의 실체를 폭로했다. 그러나 강성욱은 적반하장으로 위자료 30억 원을 요구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23회는 18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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